스토리텔링의 힘
자주 이사를 다녔던 어린 시절, 제임스는 책에서 위안을 얻었고 다양한 관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 어린 시절의 독서에 대한 사랑은 이야기 만들기에 대한 열정으로 자라났으며, 이는 현재 교실에서 학생들의 호기심, 창의성, 공감 능력을 북돋우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학교 밖에서는 ‘던전 앤 드래곤’과 같은 롤플레잉 게임을 통해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을 즐깁니다.
도약하기
대학을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제임스는 여전히 자신이 어떤 진로를 택해야 할지 모색 중이었습니다. 지금 그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처럼, 그는 용기를 내어 한국으로 건너와 교직에 몸담게 되었습니다. 모험으로 시작된 이 여정은, 아이들이 성장하고 자신과 주변 세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면서 곧 소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가르치는 경험을 통해 그는 자신의 선입견을 되돌아보고 문화적 차이를 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으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매일 그의 교실 수업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정체성을 통한 맞춤형 학습
제임스는 맞춤형 학습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도록 돕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어린 학습자들이 자신의 경험, 장점, 관심사를 되돌아보도록 독려함으로써, 그는 아이들이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게 되면, 학습에 대한 주체성을 더 잘 갖출 수 있고,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관심사를 일깨울 수 있게 됩니다.
소속감의 문화 조성
제임스가 배운 가장 소중한 교훈 중 하나는 어머니에게서 얻은 것이었는데, 어머니는 그에게 타인의 관심사와 선택을 판단하지 않고 존중하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날, 그 신념은 그가 조성하는 포용적인 교실 환경의 토대가 되고 있으며, 그곳에서는 모든 학생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고 타인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도록 장려됩니다.
위대한 교육자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임스의 교육 철학은 론 리치하트(Ron Ritchhart)를 비롯한 교육 사상가들의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는데, 리치하트의 ‘사고 루틴’에 관한 연구는 비판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한 제임스의 접근 방식을 강화해 주었으며, 다니엘 위크너(Daniel Wickner)의 정체성 중심 학습 철학은 각 학습자를 이해하는 것이 맞춤형 교육의 토대라는 제임스의 신념을 확고히 해 주었다.
